이제 결혼이 2달하고 약간 남았다.

좀 서두르다 보니 바쁜것은 많이 끝났고 이제 돈드는 일만 남았다. 

다만 신혼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기 때문에 조금 준비해야할 부분이 남았다.

여자친구가 신혼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나보고 계획하라고 했기에... 여행 계획 짜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문제는 없지만.

내가 짠 코스를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고 하면 어떡할지.. 


이탈리아 스위스를 가게 되었는데


이탈리아 [로마(2일) 베네치아(1일) 밀라노(1일)] ->  스위스 [체르마트(1일) 인터라켄(2일)] 로 계획하였고 숙소는 마무리가 된 상태이다.

신혼여행을 좀 빡빡하게 짠 경향이 있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이왕 간김에 이것저것 봐야하지 않겠냐는 여친님의 의견이고,

나 또한 좀 빡빡한 여행을 좋아한다. 그래도 신혼여행이라고 나 혼자 여행을 간 것에 비해.. 좀 여유있게 짰다.. ㅋㅋ


걱정은 되지만 여친님이 내가 짠 계획을 마음에 들어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ㅋㅋ 숙소는 나름 좋은 곳으로 많이 잡았다. 

여친님이 좋아할 만한 곳으로. 이제 교통비(기차)와 투어가 남았다. 


로마에서는 첫날은 로마시내구경 둘재날은 로마 남부투어를 생각중이다. 남부투어로 여러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유명한 폼페이도 볼 수 있다고하니 기대가 많이 된다. 


아 힘들어 나머지는 내일쓰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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